애널리스트 "리플 IPO 시 주가 $600 도달 가능"
더크립토베이직에 따르면, 월스트리트 출신 마켓 애널리스트 린다 존스(Linda P. Jones)가 최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리플(XRP)이 만약 기업공개(IPO)를 추진한다면, 리플의 주가는 600 달러 이상까지 상승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이와 관련 그는 "리플의 주식을 프리 IPO 단계에서 구매할 수 있는 투자 플랫폼 Linqto에서 리플의 주가는 약 35 달러로, 57억 달러 규모의 기업가치를 인정받고 있다. 하지만 리플의 과거 실적과 상당한 XRP 보유량을 감안할 때 Linqto 플랫폼 상의 리플 주가는 저평가됐다. 단순히 리플이 에스크로 계좌에 보관 중인 XRP 토큰만 해도 개당 $0.5로 계산하면 약 210억 달러의 가치를 갖고 있다. 개인적으로 리플의 시장 가치는 지금의 20배 상당인 1,070억 달러까지도 도달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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