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버드, 스포티파이와 파트너십...NFT 연계 음원 플레이리스트 출시
NFT 프로젝트 문버드가 트위터를 통해 "5억 명의 사용자를 보유한 글로벌 음원 플랫폼 스포티파이(Spotify)의 공식 파트너로 선정됐다. 이에 따라 스포티파이 플랫폼에서 '토큰 지원 플레이리스트(token-enabled playlists)' 서비스를 제공하는 독점 파일럿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문버드는 "미국, 영국, 독일, 호주, 뉴질랜드의 문버드 NFT 보유자 중 안드로이드 기기를 가지고 있는 사람은 지갑을 연결해 문버드의 자체 플레이리스트인 '디지털 르네상스의 소리'에 접속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앞서 코인니스는 지난 2월, 스포티파이(Spotify)가 NFT 보유자를 대상으로 사용자가 지갑을 연결하면 특정 음원을 청취할 수 있는 '토큰 지원 플레이리스트(token-enabled playlists)' 서비스를 테스트 중이라고 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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