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일보에 따르면, 부산 디지털자산거래소 설립 추진위원회 김상민 위원장이 24일 부산 해운대구 웨스틴조선 부산에서 열린 ‘2023 부산 블록체인 콘퍼런스’에 참석해 "5월 거래소 형태 등에 대한 최종안을 발표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거래소의 시작은 역시 디지털상품 매매로 시작될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