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기 혐의로 기소된 원코인 법무팀장 Irina Dilkinska가 미국으로 송환됐다고 코인데스크가 보도했다. 미국 법무부 발표에 따르면 Irina는 원코인이 유령 회사를 통해 수백만 달러 불법 수익금을 세탁할 수 있도록 도운 혐의를 받는다. 다단계 암호화폐 스캠 원코인은 $40억 이상 피해를 낳은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