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석 "BTC, 포물선 랠리 진입... 56,000 달러 돌파 전망"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이머징 에셋 그룹(Emerging Assets Group) 리서치 디렉터이자 전 골드만삭스 애널리스트 윌리엄 노블(William Noble)이 "비트코인이 56,000 달러까지 상승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비트코인이 긴 박스권에서 벗어났다. 주봉 차트 기준 BTC/USDT의 상대강도지수(RSI)에서 상승 다이버전스가 형성됐으며, BTC 가격은 포물선 패턴을 나타내고 있다. 향후 몇 달 안에 56,000 달러까지 상승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분석했다. 그는 지난 2020년 비트코인이 20,000 달러에서 40,000 달러까지 급등할 것이라고 정확히 예측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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