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트릭스포트, 직원 10% 해고
비트코인닷컴에 따르면, 비트메인 공동 창업자 우지한이 설립한 싱가포르 소재 암호화폐 금융 서비스 업체 매트릭스포트(Matrixport)가 전체 직원의 10%를 해고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관련해 신시아 우(Cynthia Wu) COO는 해고 사유로 '규제 분위기의 변화'와 '업계 전반의 항복'을 꼽으며 "직원 10%의 감축은 대부분 마케팅 부서 소속"이라고 밝혔다. 또한 미디어는 "회사의 사업개발 및 IR 총괄도 회사를 떠난 상태"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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