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기영 크립토퀀트 대표가 트위터를 통해 "블록체인 기술은 현실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서 그는 "새로운 기술이 현실이 되면 사람들은 더 이상 그것에 대해 이야기하지 않는다. 1990년대 사람들이 말하던 '유비쿼터스'(사용자가 컴퓨터나 네트워크를 의식하지 않고 장소에 상관없이 자유롭게 네트워크에 접속할 수 있는 환경)이 그랬듯, 2050년 아무도 블록체인을 언급하지 않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 그는 '메타버스는 어떻게 생각하나'라고 묻는 댓글에 "메타버스는 스캠"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