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보이저디지털 CEO "암호화폐 대출 사업 중단 등 구조조정 추진해야"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전 보이저디지털 CEO인 신고 라빈(Shingo Lavine)이 "보이저디지털은 자사의 암호화폐 대출 프로그램을 중단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보이저디지털은 기존 경영진을 교체하고 대출 사업을 중단하는 등 경쟁적인 구조조정을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보이저디지털의 전 CEO로, 지난 2021년 초 기업 방향성에 대한 의견 불일치를 이유로 사임했다.
Comment
Recommend Rea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