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 게임 '리그오브레전드'(LoL) 개발사 라이엇게임즈의 전 중국 지사 대표 존슨 예(Johnson Yeh)가 최근 블록체인 게임 개발사 '앰브루스 스튜디오'(AMBRUS STUDIO)를 신규 창업한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앰부루스 스튜디오는 NFT 기반 블록체인 게임 'E4C' 시리즈를 개발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