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온체인 데이터 분석 업체 글래스노드에 따르면 '손실'(현재 시세가 매입가보다 낮은 경우) 상태의 비트코인 주소 수가 약 1,896만개를 기록했다. 이는 역대 최대 규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