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포스트에 따르면, 일본 가상화폐거래소협회(JVCEA)가 19일 정관 시행 규칙, 업무 규정, 자율규제 규칙 등의 개정 및 제정에 대한 의견수렴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해 5월 일본 의회에서 자금결제법 및 금융상품거래법의 개정안이 통과됨에 따라, '가상 화폐'는 '암호화 자산' 등으로 명칭이 변경된다. 따라서 JVCEA 역시 정관 등을 개정할 필요가 있다는 게 JVCEA 측의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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