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립토퀀트 기고자 겸 애널리스트 마툰(martuun)이 "(사토시 나카모토로 추정되는) 파토시(Patoshi)의 순자산이 1,013억 달러를 돌파하며 세계 부호 13위에 올랐다. 최근 비트코인 가격 상승으로 그가 보유한 1,096,160 BTC의 가치가 오른 영향"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