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출시 2시간 만에 매진된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의 비트코인 테마 한정판 스니커즈가 온라인 경매 플랫폼 이베이에 올라왔다. 경매 시작가는 한 족당 700 달러, 입찰 상한은 2,500 달러로 설정됐다. 해당 스니커즈 판매는 비트코인 2024 컨퍼런스의 후원금 조달 캠페인의 일환으로 진행됐으며, 비트코인 로고가 그려져 있는 것이 특징이다. 발매가는 한 족당 499 달러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