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3 소셜 플랫폼 UXLINK가 X를 통해 "UXLINK의 생태계 파트너가 200 곳을 넘어섰다. 일부 파트너는 보유 중인 UXLINK 토큰을 스테이킹한 상태"라고 12일 밝혔다. 이어 UXLINK는 "생태계 파트너들과 함께 소셜 성장 레이어(Social Growth Layer) 개발 및 테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는 향후 웹3 생태계 혁신을 촉진하고 대규모 애플리케이션 도입, 10억 사용자 유치 등의 미래 목표 달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