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탈릭 "웹3 초기 프로젝트 기회 원하지만 위험 감수 회피"
이더리움(ETH) 트랜잭션 수수료 추적 플랫폼 더데일리그웨이(The Daily Gwei) 설립자 사쌀(sassal)은 공식 X를 통해 "많은 암호화폐 투자자들은 초기 단계 프로젝트의 시드 가격으로 수익 실현을 원하지만, 해당 프로젝트에 내재된 위험을 감수하기는 꺼린다"고 지적했다. 이에 대해 이더리움 공동 창립자 비탈릭 부데린(Vitalik Buterin)은 자신의 워프캐스트(warpcast)를 통해 "비슷한 사례로 초기 단계 산업을 꾸리는 이들도 가능성이나 기회를 원하지만 그에 수반되는 위험은 회피하려고 한다. 예를 들어 현재 많은 디파이 프로토콜이 있지만, 혁신적인 커뮤니티 구조는 부족하다"고 부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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