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U, 출금 중단 사태 가상자산예치서비스 '델리오' 검사 착수]
금융당국이 고객 출금을 중지한 가상자산 예치·운용 서비스 '델리오' 검사에 착수했다. 지난 6일 금융위원회 산하 금융정보분석원(FIU)에 따르면, FIU는 이달 3일부터 델리오에 직원을 보내 검사를 진행하고 있다. FIU는 특정금융정보거래법 상 자금세탁 방지를 위반했는지 여부를 중점적으로 확인하고 있다.
[라이트닝랩스, AI 활용 BTC 전송 도구 출시]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비트코인 라이트닝 네트워크 소프트웨어 개발사 라이트닝랩스(Lightning Labs)가 인공지능(AI)와 결합해 활용할 수 있는 비트코인 전송 도구를 출시했다. 이를 통해 AI 소프트웨어인 랭체인 등과 연동해 AI 기반의 BTC 전송 또는 보유 서비스 등을 개발할 수 있다고 라이트닝랩스는 설명했다.
[리서치 "전문가 43%, 암호화폐 산업 M&A 분쟁 증가 예측"]
글로벌 컨설팅 기업 버클리 리서치 그룹(BRG)이 보고서를 발표, 암호화폐 산업 내 인수합병(M&A) 분쟁이 증가할 것으로 예측했다. 보고서 설문조사에 참여한 딜메이킹 전문가 중 43%가 암호화폐 분야 내 M&A 분쟁이 증가할 것으로 예측했다. 이는 조사 대상 업계 중 가장 높은 수치다. 보고서는 "시장 변동성 및 제안된 규제가 암호화폐 활동을 어렵게 만들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암호화폐 및 서비스 거래 관련 분쟁 소지가 커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번 설문조사는 변호사, 사모펀드 전문가, M&A 전문 회계사 등 162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그레이스케일 CEO "비트코인, 한 때의 유행 아냐"]
더블록에 따르면 그레이스케일(Grayscale Investments) 최고경영자(CEO)인 마이클 소넨샤인(Michael Sonnenshein)이 "블랙록과 피델리티 등 대형 금융사들이 비트코인 현물 ETF 상장 신청서를 낸 것은 비트코인이 한 때의 유행이 아님을 시사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현재 암호화폐 시장 참여자들은 전통금융 거인들이 비트코인을 채택하는 것에 열광적으로 반응하고 있다. 과거에는 일시적인 유행으로만 치부됐던 비트코인에 더 많은 가치가 부여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외신 "다수의 바이낸스 법률·규정준수 인원 이번주 사임 발표"]
포춘크립토에 따르면 다수의 바이낸스 임원이 금주 사임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바이낸스 최고전략책임자(CSO) 패트릭 힐만(Patrick Hillmann), 법률 고문 Han Ng, 컴플라이언스 선임 VP 스티븐 크리스티(Steven Christie) 등 경영진이 사임을 발표한 상태다. 기업 관계자는 "미국 법무부의 자오창펑 CEO 조사가 진행되는 가운데, 경영진들이 이러한 결정을 내린 것"이라고 말했다. 미디어는 "잇따른 경영진의 사임 발표는 바이낸스 경영 및 전략적 위기를 나타낸다. 현재 바이낸스는 규제 압력을 받고 있다"며 "특히 법률, 규정 준수 분야 임원의 사임은 거래소에 더 큰 압력을 줄 것"이라고 전했다. 바이낸스 측의 공식 입장은 아직 없다.
[앱토스 트위터 계정 해킹... 에어드랍 피싱 주의]
더블록에 따르면 앱토스(APT) 트위터 공식 계정이 해킹된 것으로 보인다. 미디어는 "해당 계정에 에어드랍을 미끼로 한 피싱 웹사이트 링크가 게재됐다"며 "앱토스 CEO 모 샤이크(Mo Shaikh)의 트위터 계정도 해킹됐을 가능성이 있다"고 전했다. 이와 관련해 앱토스 랩스(Aptos Labs)는 공식 트위터를 통해 "에어드랍 관련 트윗은 사기다. 피싱 웹사이크를 주의하라"고 경고했다.
[펙실드 "팬텀 멀티체인 브릿지서 수천만 달러 상당 토큰 인출... 악용 가능성 제기"]
더블록이 블록체인 보안 전문 업체 펙실드(PeckShield) 보고서를 인용, 팬텀 네트워크의 멀티체인(Multichain) 브릿지에서 수천만 달러 상당의 토큰이 인출됐다고 보도했다. 여기에는 5800만 달러 상당의 USDC, 3090만 달러의 WBTC, 1370만 달러의 WETH, 400만 달러의 DAI 등이 포함된다. 펙실드는 해당 인출이 보안상 문제가 발생한, 악용된 사례일 수 있다며 "레이어제로(LayerZero)와의 관련성에 대해 조사 중"이라고 설명했다.
[친리플 변호사가 제시한 '美 SEC-리플 소송' 부정적 시나리오]
리플(XRP) 커뮤니티를 대변하는 미국 변호사 존 디튼(John E Deaton)이 트위터를 통해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와 리플 간 패소 시나리오를 제시했다. 그는 "SEC와의 소송이 대법원까지 가더라도 리플이 결국 승소할 것이라고 예상한다"면서도 패소 가능성에 따른 전망을 함께 내놨다. 아래는 코인니스가 정리한 내용.
- 리플이 1심(형사사건)에서 SEC에 패소한다면 상고할 것이고, 그때까지 의회가 별도의 조치를 취하지 않는 이상 법원은 이를 받아들일 가능성이 높다.
- 이 경우, 집단 소송(민사)도 같은 결과가 나오고 리플은 마찬가지로 이 사건에서도 상고한다. 문제는 이로 인해 리플은 빈털터리로 약 3~5년을 버텨야 할 수 있다.
- 리플이 민·형사 사건에서 모두 패소한다면 SEC는 약 13억 달러 규모의 자금을 회수한다. 이후 XRP 홀더들에게 XRP를 판매할 수 있는 펀드(페이백)를 만들 것이다(과거 유사 판례 있음).
- 아이러니하게도 XRP 홀더 입장에서는 SEC가 승소해야 가장 많은 배상금을 받을 수 있다.
- 다만 향후 항소심이 진행되는 약 5년 동안 의회가 암호화폐 증권성 문제를 해결한다면, 이 부정적 시나리오는 모두 무효화 된다.
[이오스네트워크재단, 블록섹과 파트너십]
이오스네트워크재단(ENF)이 트위터를 통해 블록체인 보안업체 블록섹과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블록섹은 이오스(EOS) EVM 스마트컨트랙트와 EOS EVM 기반 프로젝트들에 대한 감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테더 CTO "테더골드는 BTC 아닌 법정화폐와 경쟁"]
파올로 아르도이노 테더 CTO가 트위터를 통해 "테더의 금 가치 연동 스테이블코인 테더골드(XAUT)는 비트코인이 아닌 법정화폐와 경쟁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XAUT는 법정화폐를 대체하고 새로운 디지털 패러다임으로 향하는 첫 번째 단계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XAUT는 100% 현물 금으로 뒷받침 되고 있다. 일부 암호화폐 고래들은 미국 달러 대신 XAUT로 BTC를 거래하는 것을 선호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그는 "물론 최고의 통화(currency)는 BTC라고 생각하지만, 모든 사람이 BTC를 받아들일 준비가 돼 있는 것은 아니다. BTC 채택은 100m 달리기가 아니라 마라톤이다. 아울러 BTC는 채굴이 어렵고 공급량이 정해져 있다는 점에서 금과 매우 유사하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美 조지아주 검찰, 공동투자펀드 설립자 기소...암호화폐 유용·자금세탁 혐의]
크립토슬레이트가 지역언론을 인용해 미국 조지아주 검찰이 운용자산 60억 달러 규모인 조지아 공동투자펀드(Georgian Co-Investment Fund)의 설립자 조지 바키아슈빌리(George Bachiashvili)를 기소했다고 보도했다. 그는 지난 2015년 투자자들로부터 받은 자금 500만 달러를 유용해 비트코인(BTC) 채굴에 투자하고 수익을 빼돌린 혐의를 받고 있다. 당시 투자로 인한 수익(8,253 BTC)을 투자자들에게 일부만 돌려주고 나머지는 다른 계좌로 빼돌린 것으로 조사됐다.
[NYT "오토그래프, 마케팅 내 일부 암호화폐 단어 삭제... 전략 수정"]
미국프로풋볼리그(NFL) 최고의 쿼터백으로 불리는 톰 브래디(Tom Brady)가 공동 설립한 NFT 플랫폼 오토그래프(Autograph)가 암호화폐 약세장에 따라 전략을 바꾸고 있다고 뉴욕타임스(NYT)가 평가했다. 미디어는 "지난해 암호화폐 업계가 약세장을 겪으면서 2022년 회사 수익이 감소했다. 이에 따라 오토그래프는 50명 이상의 직원을 해고한 바 있다"며 "오토그래프는 유명인의 팬층 강화 지원에 집중하고 있다. 마케팅 내 일부 암호화폐 단어가 삭제된 상태"라고 전했다.
[바이낸스, 브라질 자선단체에 암호화폐 기부]
자오창펑 바이낸스 CEO가 트위터를 통해 바이낸스는 최근 브라질 자선단체인 Instituto Ruas와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후원금(암호화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 단체는 브라질 상파울루 내 노숙자들에게 디지털 및 금융 교육 등을 제공하는 곳이다. 이번 파트너십에 따라 해당 단체는 바이낸스의 암호화폐 후원금으로 노숙자들이 무료로 컴퓨터와 휴대전화를 사용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할 예정이다.
[뉴욕 연준 혁신센터 "공유 원장 활용 실시간 도매 결제 시스템 효용성 일부 입증"]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시티그룹, HSBC, BNY멜론 등 대형 금융사들이 참여하고 뉴욕 연준 혁신센터(NYIC)가 주도하는 공유 원장 기반 도매 결제 네트워크 구축 프로젝트가 보고서를 내놨다. 보고서는 "우리는 현재 규제 책임 네트워크(regulated liability network)를 시험하고 있다. 해당 네트워크는 공유 원장을 활용하면서 미국 달러 기반의 도매 결제를 24시간, 365일 실시간 지원할 수 있는 잠재력이 있는 것으로 잠정 평가됐다"고 설명했다.
[IDEX 자체 레이어2 체인 개발 중... 테스트넷 단계]
더블록에 따르면 탈중앙화 암호화폐 거래소 IDEX가 자체 레이어2 체인 X체인(Xchain)을 개발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폴리곤 슈퍼넷(Supernet) 소프트웨어 스택의 zkEVM 기반 레이어2 체인으로, 현재 테스트넷 단계에 있다. 탈중앙화 무기한 거래(Perpetual Trading) 플랫폼을 제공하는 것이 목표다.
[애널리스트 "홍콩 달러 연동 스테이블코인 발행 가능성 낮아"]
더블록에 따르면 OK링크의 홍콩 상장 자회사 OKG 홀딩스의 수석 애널리스트 제이슨 쟝(Jason Jiang)이 보고서를 통해 "홍콩의 외환보유고로 뒷받침되는 홍콩 달러 연동 스테이블코인 발행이 이뤄질 가능성은 매우 낮다"고 진단했다. 그는 "스테이블코인에 대한 규제 프레임워크가 불확실하다는 점이 가장 큰 문제다. 홍콩 정부 역시 이에 대해 별도의 언급도 없었고 오히려 디지털 홍콩 달러(CBDC) 또는 토큰화 예금과 같은 분야에 더 관심을 갖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앞서 대량의 암호화폐를 보유한 것으로 알려진 중국 뷰티 앱 개발사 메이투(Meitu) 창업자 차이원셩(蔡文胜) 등 4명이 홍콩 정부에 홍콩의 외환보유고로 뒷받침되는 홍콩 달러 연동 스테이블코인 발행을 제안한 바 있다.
[테더, 카바서 USDT 발행]
핀볼드에 따르면 테더가 카바 네트워크에서 USDT를 발행했다. 현재 USDT는 이더리움, 솔라나, 알고랜드, EOS, 리퀴드 네트워크, 옴니, 트론, 카바 등에서 발행되고 있다.
[CNBC "테일러 스위프트, 과거 FTX 홍보모델 제안 수락했으나 결국 무산"]
CNBC가 복수의 소식통을 인용해 당초 FTX의 홍보모델 제안을 거절한 것으로 알려졌던 미국의 유명 가수 테일러 스위프트가 당시 제안을 받아들이고 계약서에도 서명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보도했다. 미디어는 "당시 FTX와 스위프트 측은 6개월 간 홍보모델 관련 논의를 진행했다. 결과적으로 100만 달러의 모델료를 지급하기로 합의했는데, 추후 FTX 경영진이 비용 부담 등을 이유로 계약을 무산시켰다"고 설명했다. 앞서 뉴욕타임즈는 FTX와 스위프트 간 홍보모델 계약이 파기되지 않고 정식으로 체결됐다고 보도한 바 있다.
[F1 오라클레드불레이싱 밸리데이터, 수이 유효성 검사기 참여]
레이어1 블록체인 프로젝트 수이(SUI)가 트위터를 통해 F1팀 오라클레드불레이싱이 밸리데이터(유효성 검사기)로 참여한다고 밝혔다. 앞서 수이와 오라클레드불레이싱은 지난달 초 파트너십을 체결한 바 있다.
[서클, 개발자 월렛 플랫폼 출시... 베타 테스트 중]
더블록에 따르면 스테이블코인 USDC 발행사 서클이 개발자를 위한 서비스형 월렛(Wallet-as-a-Service) 플랫폼을 출시했다. 개발자는 해당 플랫폼을 통해 사용자 친화적인 디자인을 제공하면서 웹3 월렛을 앱에 내장할 수 있다. 월렛은 모든 블록체인을 지원, 사용자가 NFT, 암호화폐 및 기타 웹3 디지털 자산을 쉽게 보관할 수 있도록 한다. 현재는 사용자가 자신의 프라이빗키를 스스로 관리해야 하지만, 향후 업데이트를 통해 개발자가 사용자 프라이빗키를 컨트롤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서클의 해당 플랫폼은 현재 베타 테스트 중이다.
[비트파이넥스, 2016년 해킹 피해 자산 일부 회수...피해 고객에 반환 시동]
미국계 암호화폐 거래소 비트파이넥스가 트위터를 통해 지난 2016년 발생한 거래소 해킹 사건과 관련해 미국 국토안보부(DHS)로부터 피해 자산 일부를 돌려받았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에 따라 자산 복구 토큰(Recovery Right Tokens)을 보유한 피해 고객들에게 배상할 예정이다. 현재도 법 집행 기관과 협력해 추가적인 자금 회수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ETF 전문가들 "아크·블랙록 등 BTC 현물 ETF 신청 결과 동시에 나올 수도"]
미국 ETF 전문가들이 트위터에서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비트코인(BTC) 현물 ETF에 대해 상장을 승인한다면, 시차를 두지 않고 거의 비슷한 시기(또는 동시)에 결정하고 발표할 가능성이 있다고 점쳤다. 미국 ETF 전문 업체 ETF스토어의 최고경영자(CEO)인 네이트 제라시(Nate Geraci)는 "아크인베스트먼트가 먼저 신청서를 제출했지만, 나스닥과 블랙록은 코인베이스를 감시공유계약(SSA) 파트너로 지정했다는 점에서 차이가 있다. 아크가 이를 넘어서는 무언가가 있을지 확신할 수 없다. 블랙록과 아크의 신청 결과가 거의 동시에 나오는 것이 가능한지 모르겠다"고 밝혔다. 블룸버그 인텔리전스 소속 애널리스트 제임스 세이파트(James Seyffart)는 해당 트윗에 "전혀 불가능하지 않다고 생각한다. 거의 비슷한 시기 또는 동시에 결과가 나올 수도 있다"고 전망했다. 단, 블룸버그 ETF 전문 애널리스트 에릭 발추나스는 "SSA 파트너로 코인베이스를 지명한 것이 가장 큰 변수라고 생각한다. 때문에 어느 쪽의 상장 신청 결과가 먼저 나올 것인지 현재는 예단하기 어렵다"고 진단했다.
[갤럭시디지털 CEO "더 많은 직원·비즈니스, 미국 외 국가로 이전 계획"]
외신에 따르면 암호화폐 전문 금융 서비스 기업 갤럭시디지털의 마이크 노보그라츠(Mike Novogratz) 최고경영자(CEO)가 한 컨퍼런스에 참석, 더 많은 직원을 미국 외 국가로 이전시킬 계획이라고 말했다. 그는 "토큰을 증권이 아닌 상품으로 분류하는 법안이 통과될 것이라고 기대하지 않는다"며 "더 많은 직원과 비즈니스를 미국 바깥으로 이전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캐시 우드 "블랙록, 고급정보 알고 BTC 현물 ETF 상장 신청?...아니라고 생각"]
'돈 나무 언니' 캐시 우드(Cathie Wood) 아크 인베스트먼트 최고경영자(CEO)가 포춘과의 인터뷰에서 "일각에선 블랙록이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대해 뭔가를 알고(something about the SEC) 비트코인 현물 ETF를 상장 신청서를 제출한 것 아니냐고 말한다. 개인적으로는 그렇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블랙록이 갑작스레 신청서를 제출한 것이 아니라 상당 기간 이를 준비해왔을 것이라고 판단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우리는 그들보다 먼저 신청서를 접수했다. SEC는 내년 1월 중순 내에 승인 여부를 결정해야 하는데, 블랙록에 대한 기한은 내년 3월까지다. 아울러 그레이스케일과 SEC 간 BTC 현물 ETF 상장 승인 소송이 아마도 올 8월 매듭지어질 전망이다. 여기서 SEC가 패소한다면 우리가 먼저 신청한 BTC 현물 ETF가 승인될 가능성이 크다"고 강조했다.
원운 출처: https://www.tokenpost.kr/article-1383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