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립토슬레이트에 따르면 국제은행간통신협회(SWIFT)가 실물자산 토큰화(RWA) 글로벌 거래에 중점을 둔 새 이니셔티브를 출범했다. 스위프트는 글로벌 플랫폼을 통해 DVP(Delivery-versus-Payment), PVP(Payment-versus-Payment) 거래 테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사용자는 스위프트 네트워크에서 토큰화된 실물자산 결제가 가능하다. 스위프트는 앞서 38개 글로벌 기관과 CBDC(중앙은행 디지털화폐) 연동 솔루션에 대한 샌드박스 테스트 2단계를 진행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