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투더블록은 "이더리움 고래들은 2019년 이후 꾸준히 보유량을 늘려왔다. 특히 2023년 초 상하이 업그레이드 이후 매집세가 빨라졌다. 현재 이 고래들은 ETH 유통량의 43% 이상을 통제하고 있다. 개미 보유량 비중(48%)에 가까워지고 있다"고 분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