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룸버그에 따르면 미국 로펌 스트레토(Stretto)가 피싱 공격을 당해 셀시우스의 채권자 개인정보가 일부 유출된 것으로 나타났다. 스트레토는 “피싱 공격을 감지한 후 시스템 보호 조치를 취했으며 이후 조사를 진행했다"고 설명했다. 단, 유출된 셀시우스 채권자 정보의 범위가 어느 정도인지는 공개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