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크립트에 따르면 NFT 게임 픽셀몬(Pixelmon)이 애니모카브랜드, 델파이디지털 주도 시드 라운드에서 800만 달러 투자를 유치했다. 이번 투자에는 엠버그룹, 빙벤처스, 포사이트벤처스, 스페르미온, 스파르탄랩스 등이 참여했다. 투자금은 향후 지적재산권(IP), 게임 개발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픽셀몬은 지난해 12월 네이티브 토큰 MON 출시를 예고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