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 "100만 ETH 이상 보유 고래, 공급량 32.3% 차지...2016년 이후 가장 많아"
암호화폐 온체인 분석 플랫폼 샌티멘트(Santiment)이 공식 X(구 트위터) 계정을 통해 "100만 ETH 이상을 보유 중인 고래 주소들은 ETH 공급량의 약 32.3%를 차지하고 있다. 이는 2016년 이후 가장 높은 수치"라고 분석했다. 이어 샌티멘트는 "전날 100만 달러 이상 대규모 온체인 트랜잭션 건 수도 409 건을 기록하며 고래 지갑들의 활성도가 높아지고 있다. 새로운 역사가 만들어지고 있다"고 부연했다.
댓글
추천 읽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