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마켓 데이터 분석 플랫폼 인투더블록이 X를 통해 "100~1,000 BTC를 보유 중인 주소는 현재 401만 BTC(총 유통량의 20.3%)를 보유 중이다. 이는 지난 6개월 전(382만 BTC)보다 보유량이 5% 증가한 수치로, 고래 보유자들의 보유량이 증가하고 있음을 시사한다"고 전했다.